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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직과 신경조직 근조직은 가늘고 긴 근세포로 이루어지며, 적당한 자극을 받으면 반응하는 흥분성이 있고, 이때 일어나는 수축성, 수축에 이어 이완하여 원상태로 돌아가는 신장성 및 신축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근세포는 모양이 좁고 길기 때문에 근섬유라고도 하다. 인체의 근조직은 구조와 기능에 의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별된다. 1. 평활근 : 내장근이라고도 하고 주로 관강장기, 즉 소화관, 요관, 난관 등의 관벽이나 혈관벽 등을 비롯해 주머니 모양의 방광, 자궁 등을 형성하는 근이다. 그리고 입모근, 동공산대근, 괄약근, 모양체근 등도 여기에 속한다. 조직학 적으로 근세포의 구조는 긴 방추형이며, 골격근과는 달리 근섬유에 횡문이 없다. 세포 내에는 중앙에 1개의 핵이 있다. 생리학적으로 자율신경 지배에 의한 불수의근.. 2023. 8. 31.
조직이란? 조직은 동일한 방향으로 분화한 세포군과 세포간질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는 4가지 기본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상피조직: 상피는 체표나 체강의 표면을 덮고 있다. 상피를 형성하는 상피세포는 서로 밀접하게 배열되어 있고, 그 사이에 세포간질을 거의 갖지 않는다. 세포가 한 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면 단층상피, 두 층 이상으로 배열된 상피를 중층상피라고 한다. 단층상피는 세포의 형태에 따라 단층 편평 상피 단층원주상피로 분류된다. 중층상피도 가장 위층의 세포 형태에 따라 역시 동일하게 분류되지만, 중층입방상피 나 중층원주상피는 드물고, 중충 편 평상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단층상피와 같이 모든 세포가 상피의 기저 면에 얹혀 있지만, 그중 어떤 것은 키가 커서 상피의 유리 표면까지 나와 있고, 어떤 것은.. 2023. 8. 31.
에너지 대사란?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연료인 휘발유가 필요하듯이 인체가 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TP라는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으로 정의되며, 자발적 근육운동뿐만 아니라 순환, 호흡, 소화 등의 무의식적 작용과 새로운 조직 형성, 체온 유지 등의 생명현상 유지를 위해 소모된다. 에너지 대사는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방출, 전환, 저장 및 이용의 모든 과정을 말한다. 생물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이 유기물의 분해를 통해 획득하므로 에너지 대사는 곧 물질대사와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합성한 유기물을 분해하여 나오는 에너지로 ATP를 합성하고 세포 내에 저장해 두었다가 에너지 수요에 따라 ATP를 분해해 그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2023. 8. 31.
세포의 기능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세포이므로 신체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포의 기본적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대사와 에너지 -동화와 이화 : 세포 성분의 일부는 항상 새로운 것으로 대치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단백질은 매일 그중 1/100 정도가 분해되는 동시에, 거의 같은 양이 새로 만들어져서 보충되고 있다. 특히 세포가 성장하고 있을 때는 세포성분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므로, 단백질 등을 대량으로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세포는 끊임없이 주위로부터 재료가 되는 여러 물질들을 세포 내로 끌어들이고, 세포 내에서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고 있다. 이 합성을 바로 ‘동화’라고 한다. 즉 세포가 아미노산을 훕수해 단백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한편 세포 내 끊임없이 다양한 물질이 분해되고 있다. 이.. 2023. 8. 30.